부산도시공사 사랑의 밥퍼 나눔

2026-04-01 11:32:50 게재

임직원 참여 무료급식 봉사

부산도시공사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치며 사회공헌에 나섰다.

사랑읭 밥퍼 나눔
부산도시공사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치며 사회공헌에 나섰다. 사진 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도시공사는 지난달 31일 부산시 희망드림센터 1층 희망급식소에서 ‘2026년 BMC 사랑의 밥퍼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홀몸어르신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을 제공했다.

참여 직원들은 식재료 손질부터 조리, 배식, 정리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약 130여 명에게 따뜻한 식사가 제공됐다.

공사는 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후원금 200만원을 함께 전달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도 힘을 보탰다.

부산도시공사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 책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곽재우 기자 dolboc@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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