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에서 카드 가장 많이 긁는다’
와이즈앱 6개월 결제액 분석
편의점 20조·대형마트 14조원
소비자들은 오프라인 마트 가운데 GS25에서 신용카드로 물건을 가장 많이 사는 것으로 조사됐다.
1일 앱·결제 데이터 기반 시장 분석업체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결제금액 표본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6개월간(2025년 9월 ~ 2026년 2월) 오프라인 마트 브랜드 중 가장 많이 결제한 곳은 ‘GS25’였다.
이어 이마트 CU 농협하나로마트 코스트코 홈플러스 세븐일레븐 롯데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이마트24 탑마트 GS더프레시 이마트에브리데이 노브랜드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순이었다.
와이즈앱·리테일 측은 “GS25 결제추정금액 합을 100으로 놓았을 때 이마트 96.4 CU 96.3 농협하나로마트 89.9 코스트코 68.5 홈플러스 53.6 세븐일레븐 48.4 롯데마트 42.4 였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업종별결제추정금액을 보면 편의점이 19조9000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대형마트 14조 원, 슈퍼마켓 9조9000억원원, 창고형 마트 7조3000억원, 기업형 슈퍼마켓 2조9000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편의점 슈퍼마켓 창고형마트 결제추정금액은 9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 기준으로 2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와이즈앱·리테일 측은 “이번 조사는 소비자의 결제 내역에 표시된 내역을 기준으로 했다”면서 “계좌이체, 현금거래, 상품권으로 결제한 금액은 포함하지 않았고 개별 기업 실제 매출액과는 다르다”고 설명했다.
또 브랜드 선정 기준은 연도별 9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 6개월 합산 결제추정금액으로 1000억 원 이상인 식료품·잡화 중심 오프라인 마트 브랜드였다. 업종당 최대 10개를 포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