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 IFRS 18 쟁점과 대응 전략 세미나

2026-04-02 13:00:01 게재

2027년 시행 의무화

손익계산서 구조 개편

삼정KPMG는 오는 8일 한국상장회사협의회와 공동으로 서울 마포 상장회사회관에서 ‘IFRS 18 실무 쟁점과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IFRS 18은 손익계산서를 영업·투자·재무 등으로 재구성하고 영업이익 개념을 재정의해 기업 성과의 비교 가능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회계기준이다.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는 2024년 현행 재무제표 표시 기준서인 IAS 1(재무제표 표시)을 전면 대체하는 IFRS 18 최종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금융위원회는 영업손익 개념 변화에 따른 시장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기업회계기준서(K-IFRS) 제1118호 ‘재무제표의 표시와 공시’ 제정안 등 3건의 회계기준 제개정안을 마련해 공포했다. 2027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새로운 기준 적용이 의무화된다.

이번 세미나는 △IFRS 18 기준서 개편의 주요 내용 △실무 적용 이슈를 중심으로 한 주요 쟁점 △금융지주, 증권, 보험, 부동산신탁, 벤처캐피탈(VC) 등을 포함한 금융업 관련 이슈 등이 발표된다. 또 IFRS 18 도입을 위한 접근 방법과 준비 사항, 외부감사 대응 전략, 시스템 영향 분석시 고려사항과 대응 방안이 제시될 예정이다.

이경기 기자 cellin@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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