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예대 실용음악학부 쇼케이스 개최
2026-04-02 16:22:57 게재
홍대 얼라이브홀서 신입생 무대 ‘언박싱’
창작곡·보컬 공연…현장형 교육 강화
정화예술대학교 실용음악학부는 지난달 13일부터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서울 홍대 얼라이브홀에서 신입생 쇼케이스 ‘언박싱(UNBOXING)’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언박싱’은 신입생들이 입학 이후 처음으로 서는 공식 공연 무대로, 음악적 잠재력과 개성을 무대에서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대학측은 학생들의 실전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
공연은 전공별 특성을 반영해 진행됐다. 13일에는 싱어송라이터전공과 힙합전공 신입생들이 창작곡과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20일과 27일에는 보컬전공 학생들이 다양한 장르의 곡을 무대에 올렸다.
무대에 오른 학생들은 공연 경험이 많지 않은 신입생임에도 안정적인 가창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객 호응을 이끌어냈다. 현장을 찾은 관객들은 박수와 환호로 신입생들의 첫 무대를 응원했다.
김진수 학과장은 “쇼케이스는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무대 경험을 쌓는 출발점”이라며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감각과 경쟁력을 갖춘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화예술대학교 실용음악학부는 신입생 쇼케이스 외에도 프로젝트 공연 ‘8VENUE’ 힙합전공 ‘싸이퍼’ 작편곡전공 ‘언타이틀’ 기악 경연대회 ‘PEAK’ 버스킹 등 실전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4월 11일에는 신입생 정기공연 ‘블루밍(Blooming)’을 열어 신입생들의 무대 경험을 이어갈 계획이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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