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놀이형 워크북 ‘맛있는 한글’ 출시
2026-04-04 10:06:18 게재
유아 한글 학습 지원
밀키트 콘셉트 적용
흥미·이해도 강화
대교의 영유아 브랜드 꿈꾸는 달팽이는 놀이형 한글 학습 워크북 ‘맛있는 한글’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맛있는 한글’은 밀키트 콘셉트를 적용해 음식 주제를 중심으로 학습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붕어빵과 아이스크림 등 친숙한 소재를 활용해 아이들이 놀이처럼 한글을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품은 4~7세 유아를 대상으로 하며 워크북 10권과 쓰기 연습 노트, 낱말 카드, 진도표, 붙임딱지 등으로 구성됐다. 읽기와 쓰기를 병행하는 단계별 학습 구조를 통해 한글 기초를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한글 창제 원리를 반영해 자음과 모음의 결합 구조를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 암기 방식이 아닌 원리 중심 학습을 통해 글자 이해도를 높이도록 했다.
또 하루 6쪽씩 10주간 진행되는 구성으로 학습 부담을 줄이고 꾸준한 학습 습관 형성을 유도한다. 진도표를 통해 학습 과정을 확인할 수 있어 성취감과 동기 부여를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대교측은 “놀이와 경험을 결합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한글을 익힐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연령과 학습 단계에 맞춘 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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