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취업지원 출장소 운영

2026-04-04 10:06:21 게재

국민취업지원제도 3년 연속 운영

재학생·지역 청년 원스톱 지원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재학생과 지역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해 ‘국민취업지원제도 출장소’를 3년 연속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출장소는 4월 1일부터 교내 유담관 상담실에 설치돼 운영에 들어갔다. 학생과 지역 청년이 교내에서 취업 지원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대표 청년 고용정책으로, 구직자에게 취업 지원 서비스와 구직촉진수당 등을 제공한다.

출장소는 고용서비스 민간위탁기관인 지에스씨넷과 협력해 운영한다. 대학 인프라와 민간기관의 취업 지원 노하우를 결합해 상담부터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경대는 출장소 운영을 통해 청년들의 구직 접근성을 높이고 정책 활용도를 확대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성민 본부장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정부 정책을 체감할 수 있는 취업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경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고용노동부 주관 사업 수행기관으로, 교내 취업 지원 인프라를 기반으로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정보 제공과 1대1 상담 서비스도 함께 운영 중이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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