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 청년고용 4개 사업 수행
2026-04-04 10:06:24 게재
고교생 맞춤형 서비스 신규 선정
전 주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한국공학대학교는 고용노동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한국공학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등 청년 고용 관련 4개 핵심 사업을 5년간 통합 수행하게 됐다.
이에 따라 고교 단계 진로 설계부터 대학 재학 중 역량 강화, 졸업 이후 취업 지원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취업 지원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새롭게 도입되는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는 지역 고교생을 대상으로 적성 기반 진로 설계와 실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학측은 이를 통해 취업 준비 초기 단계부터 현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청년 고용정책 참여를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맡고 있으며, 재학생 맞춤형 서비스는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지원한다. 여기에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까지 더해지면서 미취업 졸업생 관리까지 포함한 지원 체계가 완성됐다.
한국공학대는 2025년 고용노동부 평가에서 수행 사업 전반이 ‘우수’ 등급을 받는 등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장지웅 센터장은 “고교생부터 졸업생까지 단계별 지원을 강화해 지역 고용 서비스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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