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신중년 대상 이차전지 전문인력 양성 과정 개설
2026-04-04 10:06:26 게재
50+ 맞춤 인력양성 프로그램 모집
자격증 취득·재취업 연계 지원
동서대학교는 신중년 대상 ‘이차전지 산업 기반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과정’을 개설하고 4월 10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부산시 ‘50+ 생애재설계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50~64세 부산 거주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4월부터 8월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교육은 이차전지 기초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구성돼 초보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수료자는 배터리 성능평가사 민간 자격증 취득도 가능하다.
이차전지는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드론 등 친환경 산업의 핵심 분야로, 지역 산업 성장과 함께 인력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부산시는 전동차·배터리 클러스터 구축을 추진하며 관련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동서대는 산학협력 기반 실습 장비와 전문 교수진을 활용해 현장 중심 교육을 제공하고, 신중년이 기술 인력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시와 동서대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재취업과 창업을 촉진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과정과 신청 방법은 동서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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