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에듀캠프, 경계선 지능 아동 지원

2026-04-04 10:06:26 게재

인천 드림스타트와 2년 연속 운영

방문형 학습·정서 통합 프로그램

대교에듀캠프는 인천 서구·중구 드림스타트와 함께 경계선 지능 아동을 위한 방문형 학습 프로그램을 2년 연속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지 발달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학습과 정서 지원을 동시에 제공하는 통합형 모델이다. 1대1 방문 수업 방식으로 진행되며 아동 수준에 맞춘 단계별 인지 학습과 정서 활동이 병행된다.

참여 대상은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 아동이며 상담심리와 사회복지, 교육 분야 자격을 갖춘 전문 상담사가 수업을 담당한다.

대교에듀캠프는 기존 운영 과정에서 아동들이 상담사와의 관계 형성을 바탕으로 감정 표현이 확대되고 학습 적응도도 높아지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재운영을 통해 인천 지역 드림스타트와 협력을 강화하고 경계선 지능 아동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측은 향후 통합지원 모델을 전국으로 확대해 학습 취약 아동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대교에듀캠프 관계자는 “인지와 정서 기능을 함께 지원하는 프로그램 효과를 지속적으로 검증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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