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진로설계 워크숍 ‘커리어 피팅 데이’ 운영
자기이해·직무탐색·로드맵 설계
재학생·졸업생·지역청년 대상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진로 탐색 원데이 워크숍-커리어 피팅 데이’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4월 10일과 5월 15일 두 차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교내 유담관 9층 커리어랩에서 열린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참여자의 진로 키워드 도출과 실행 계획 수립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는 자기 이해와 직무 탐색을 기반으로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주요 내용은 △흥미·강점·회피 요소 분석 △전공 및 직무 정보 탐색 △적합도 매칭을 통한 진로 키워드 도출 △진로 로드맵 작성 등이다. 워크북 기반 실습을 통해 단시간 내 실질적인 진로 설계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워크숍은 향후 ‘진로 키워드 경진대회’와 연계해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자가 도출한 결과를 발전시키고 구체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허성민 진로취업처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학생이 스스로 진로 선택 기준을 세우고 실행 계획까지 수립하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실질적인 진로 설계로 이어지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서경대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2026년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수행기관으로, 취업 지원 인프라와 서비스 전달체계를 통해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있다. 정부 청년 일자리 사업 홍보와 고용서비스 제공 기능도 수행 중이다.
한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카카오톡 1대1 상담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