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정보보안 인재 양성과정 강화

2026-04-08 13:00:01 게재

기업 수요 기반 화이트해커 과정 신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정보보호 인재 양성사업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KISA는 올해 △차세대 보안 리더 양성 과정(BoB) △화이트햇 스쿨 △사이버 가디언즈 등 기존 교육 과정을 강화하고 기업 수요 기반 화이트해커 양성 과정을 새롭게 개설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기업 수요 기반 화이트해커 양성 과정’은 기업과 연계해 채용까지 이어지는 직무 특화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달 20일부터 공모를 통해 참여 기업 2곳을 선정하며 해당 기업들이 교육 세부 계획을 직접 설계해 총 60명의 수료생을 배출할 계획이다.

교육과정별 우수 수료생에게는 과기정통부 부총리 겸 장관 인증서를 수여해 산업계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재걸 기자 claritas@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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