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민센터에 북카페+생활체육센터
2026-04-09 13:05:00 게재
양천구 신월1동
복합청사 기공식
서울 양천구가 신월1동주민센터를 북카페와 생활체육센터를 품은 복합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양천구는 지난 8일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 시작을 알렸다고 9일 밝혔다.
신축 청사는 전 마을마당 공영주차장 부지에 들어선다.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4981.24㎡ 규모다. 구는 총 사업비 273억원을 투입해 주민센터와 함께 공영주차장 생활체육센터 북카페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민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부족했던 신월1동 지역에 생활 기반시설을 확충한다는 취지다.
기공식에는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그간 경과와 공사 현황을 공유했다. 양천구 미래 전망을 담은 이야기까지 선보였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낡은 동주민센터를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청사로 새롭게 조성해 수준 높은 복지·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거점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며 “최우선으로 차질 없이 공사를 진행해 하루빨리 쾌적한 공간을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김진명 기자
jm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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