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지 명예훼손’ 언론인 영장 기각

2026-04-10 13:00:05 게재

청와대 김현지 제1부속실장에 대해 음모론을 제기한 언론사 발행인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9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한미일보 발행인 겸 대표이사 허 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증거 인멸 및 도망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김은광 기자 powerttp@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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