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연태대와 건강·한중 협력 주제 강연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 아카데미’ 국제협력 논의
2026-04-12 09:43:21 게재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 아카데미’ … 글로벌 교육 플랫폼 역할 확대
인하대학교는 중국 연태대학교와 공동 운영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 아카데미(GBLA)’ 4월 강연을 열고 건강과 국제협력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GBLA는 한·중 기업인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국제 비즈니스 환경 이해와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강연은 급변하는 국제 환경을 반영해 건강과 협력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인하대병원 송준호 교수는 ‘100세 시대의 건강’을 주제로 질병 중심을 넘어 삶의 질과 예방 중심의 건강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김연철 인제대 교수는 ‘한중 협력과 한반도 평화경제’를 주제로 국제 질서 변화 속 협력 방향을 제시했다. 한반도 안정이 양국 공동 이익이라는 점과 함께 북핵 문제 대응과 동북아 협력 필요성을 짚었다.
조명우 총장은 “GBLA는 다양한 글로벌 이슈를 다루는 교육 플랫폼”이라며 “건강과 국제협력이라는 주제를 통해 참가자들의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인하대와 연태대는 공동 교육과 학술 교류를 확대하며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GBLA는 양 대학 협력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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