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자유전공 피치데이’ 개최
2026-04-12 09:43:45 게재
신입생 123명 참여 소통 행사
교수·동기 교류로 대학 적응 지원
서울여자대학교 학부대학은 지난 8일 학생누리관 이벤트홀에서 자유전공학부 신입생 123명이 참여한 ‘자유전공 피치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입생들이 대학 생활 초기의 긴장을 해소하고 교수 및 동기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은 돗자리를 활용한 피크닉 형식으로 구성돼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소통이 이뤄졌다.
행사는 서송석 자유전공학부장의 진행으로 김미라 학부대학장의 개회사와 이윤선 총장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학사지도교수와 함께하는 식사 시간을 통해 신입생들은 학업 방향과 대학 생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학생회가 기획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돼 조별 활동과 게임을 통해 신입생 간 교류를 확대했다.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하며 교우 관계를 쌓았다.
김미라 학부대학장은 “신입생들이 소속감을 느끼고 안정적으로 대학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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