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피아노과, 쇼팽음악원 특강
2026-04-12 09:43:46 게재
피아노과 마스터클래스 개최
해외 교수 참여 실기 교육 강화
서울사이버대학교 피아노과는 지난 5일 교내 차이콥스키홀에서 폴란드 바르샤바 프레데릭 쇼팽음악원 요안나 와브리노비치-유스트 부총장을 초청해 마스터클래스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재학생과 일반 청중이 참여했으며, 피아노 연주와 해석을 중심으로 실기 교육이 진행됐다.
마스터클래스에는 교수 추천을 통해 선발된 학생 7명이 참여해 바흐, 베토벤, 쇼팽 작품을 연주했다. 요안나 교수는 작품의 구조와 악보 해석, 연습 방법 등을 중심으로 개별 피드백을 제공했다.
요안나 교수는 유럽과 아시아, 미주 등에서 활동해 온 연주자로 다양한 국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연주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연에서는 연주 해석과 표현력, 실기 훈련 방법 등에 대한 조언이 이어졌다.
서울사이버대 피아노과는 온라인 이론 수업과 오프라인 레슨을 결합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음악대학 교수진 초청 마스터클래스와 해외 연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실기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차이콥스키홀에 그랜드 피아노와 파이프오르간 등 연주 시설을 구축해 오프라인 실습 환경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신입생 규모와 졸업생 수에서 사이버대학 가운데 최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장학금 지급과 교육부 평가에서도 높은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장세풍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