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시니어 인지훈련, 보훈사업 선정

2026-04-12 09:43:49 게재

월남전참전자회 프로그램 참여

국가유공자 인지건강 지원 확대

대교는 시니어 인지 훈련 프로그램 ‘대교 브레인 트레이닝’이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보훈문화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10알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보훈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보훈단체 복지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고령 국가유공자의 인지 건강과 정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교는 월남전참전자회 의정부시지회와 협력해 지역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9개월간 주 2회, 회당 60분씩 그룹 수업 형태로 진행된다. 인지 훈련 콘텐츠에 미술과 정서 케어 활동을 결합해 인지 자극과 정서 안정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대교 브레인 트레이닝’은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과 상호작용 중심 학습을 통해 시니어의 인지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대교는 기존 시니어 인지 훈련 서비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적용 범위를 확대해 왔으며, 최근에는 공공·보훈 영역까지 사업을 넓히고 있다.

대교 관계자는 “국가유공자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사업에 참여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인지 훈련 프로그램과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시니어와 국가유공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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