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120주년 사진 공모전 개최
2026-04-12 13:14:23 게재
역사·현재 2개 부문 운영
총상금 700만원 … 7월말 마감
삼육대학교는 개교 120주년을 맞아 ‘120주년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삼육 120년의 조각: 당신이 채우는 우리의 역사’를 주제로 재학생과 동문, 교직원, 일반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공모는 △과거 캠퍼스와 학창 시절 기록을 담은 ‘역사 부문’ △최근 1년 이내 촬영한 캠퍼스 풍경과 일상을 담은 ‘현재 부문’으로 나뉜다.
총상금은 700만원 규모다. 대상 1명에게 200만원이 주어지며 부문별 최우수상 각 1명 100만원, 우수상 각 2명 50만원이 수여된다. 입선 20명에게는 상품권이 지급된다.
출품은 부문별 1인당 2점 이내로 제한되며, 수상작은 대학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정성을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 이미지와 과도한 보정은 제한된다.
정성진 브랜드전략본부장은 “120년 역사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그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시각에서 의미 있는 작품이 많이 출품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장세풍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