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 기업연구소 탐방 운영
2026-04-12 13:21:59 게재
이화다이아몬드공업 현장 체험
R&D 취업 지원 프로그램 강화
건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이공계열 학생의 연구개발 분야 취업 지원을 위해 ‘기업연구소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10일 건국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협력해 진행됐으며, 졸업예정자와 졸업생을 대상으로 소규모 선발해 운영됐다.
참여 학생들은 이화다이아몬드공업을 방문해 채용설명회와 질의응답에 참여하고 연구소와 생산 현장을 견학했다. 부서별 책임연구원과의 만남을 통해 연구개발 환경과 직무 이해도를 높였다.
이화다이아몬드공업은 다이아몬드 정밀가공 공구 분야 국내 1위, 세계 4위 기업으로 반도체 공정과 친환경 에너지 분야 핵심 공구를 생산하는 중견기업이다. 고용노동부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됐으며 5월 공개채용을 앞두고 있다.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은 현장 체험과 현직자 소통을 통해 취업 준비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9점을 기록했다.
참여 학생에게는 해당 기업 지원 시 서류전형 가산점이 부여되며, 연구개발 분야 취업 정보와 컨설팅도 제공된다.
이상원 사업단장은 “기업 탐방과 청년 일경험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취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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