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욱 숭실대 명예교수, 인문학·인문정신문화 진흥심의회 위원장 위촉

2026-04-12 14:04:54 게재

정부 인문정책 심의 역할 수행

숭실대학교 철학과 김선욱 명예교수가 인문학·인문정신문화 진흥심의회 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이번 위촉은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공동으로 지명한 것으로, 위원회는 인문학 진흥 정책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원회는 2027년부터 시행되는 제3차 인문학 진흥 기본계획과 인문정신문화 진흥 기본계획을 심의하고, 연간 시행계획 수립과 추진 실적을 점검한다.

심의회는 위원장을 포함해 20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년이다.

김 명예교수는 국가교육위원회 인문사회특별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개정판을 출간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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