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총장배 인천FC 유소년 축구대회’ 개최

2026-04-12 14:29:25 게재

인천 55개팀 참가 경쟁

지역 스포츠 저변 확대

인하대학교는 최근 ‘제5회 총장배 인천FC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학이 주최하고 인천유나이티드 아카데미 미추홀지부가 주관해 교내 대운동장에서 열렸다.

대회에는 유치부부터 중등부까지 인천 지역 55개 팀이 참가해 연령별 경기를 치렀다. 참가 학생들은 경기 과정에서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기량을 겨루며 스포츠맨십과 페어플레이 정신을 익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 경쟁을 넘어 신체 활동과 정서 발달, 또래 교류를 통한 사회성 함양 등 교육적 의미를 갖는 행사로 평가됐다. 경기장에는 학부모와 지도자들의 응원이 이어지며 지역 공동체가 함께하는 축제 분위기가 조성됐다.

대학측은 유소년 체육 프로그램과 대회 운영을 통해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생활체육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향후 스포츠 인재 육성 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명우 총장은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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