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서대문구 ‘9개 대학 연합 행복캠퍼스’ 지원 사업 참여

2026-04-12 15:40:23 게재

AI 기반 부동산 교육 운영

명지대학교는 지난 1~2일 양일간 ‘서대문구 9개 대학 연합 행복캠퍼스’ 사업에 참여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학은 사업 참여를 계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기반 부동산 자산관리 아카데미’ 수업 참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약 50명이 참여해 부동산 시장 변화와 자산관리 전략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협약에 따라 명지대는 △AI 기반 부동산 자산관리 아카데미 △K-민화지도사 자격증 취득 과정 등 2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사업은 서대문구가 추진하는 평생교육 지원사업으로 총 25개 프로그램, 약 2억5000만원 규모로 진행된다. 이 가운데 명지대에는 약 5600만원이 배정됐다.

대학측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에게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의 공공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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