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도심 미션형 글로벌공생 프로그램’ 운영

2026-04-12 15:40:26 게재

뉴욕 고교생 초청 도심 미션

한미 학생 협력 체험 강화

국민대학교 HUSS 글로벌공생사업단은 지난 4일 미국 뉴욕 고등학생을 초청해 ‘도심 미션형 글로벌공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Bronx Prep High School과 Democracy Prep Endurance High School 학생 24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국민대 학생들과 팀을 이뤄 서울 도심에서 ‘어메이징 레이스’ 방식의 미션 활동을 수행했다.

각 팀은 인사동과 청계천, 광화문, 경복궁 등을 방문하며 제한 시간 내 최대 미션 수행을 목표로 이동했다. 이 과정에서 한국어로 의사소통하며 전통문화와 도시문화를 체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관광을 넘어 문제 해결과 협력 중심의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국민대 학생들은 안내자이자 협력 파트너로 참여해 문화 교류를 지원했다.

참가 학생들은 한국 사회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이해를 높였다고 평가했으며, 국민대 학생들도 글로벌 소통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사업단측은 해외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참여형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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