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박기범재단, 외국인 유학생 지원 협약

2026-04-12 20:04:53 게재

장학금·멘토제 운영 … 학업환경 안정 지원

연간 최대 4000만원 규모 장학 지원

상지대학교는 지난 7일 박기범재단과 ‘외국인 유학생지원 위탁공모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유학생 지원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유학생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업 성취도 향상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박기관 총장직무대행과 장향실 국제교류처장, 전용한 대외협력처장 등 대학측 관계자와 외국인 유학생, 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 지원 △학업 성취도 향상을 위한 멘토제 운영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박기범재단은 2026학년도 선발 유학생 10명을 대상으로 학기당 200만원씩, 연간 최대 40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장학금은 학부 신입생과 재학생의 안정적인 학업 수행을 지원하는 데 활용된다.

상지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외국인 유학생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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