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우즈베키스탄과 교육협력 확대
2026-04-12 20:04:58 게재
유학생 환영행사·포럼 개최
대사 초청해 협력 방안 논의
동덕여자대학교는 지난 6일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를 초청해 교육협력 포럼과 유학생 환영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국 간 교육·학술 협력 확대와 유학생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우즈베키스탄 유학생 약 170명의 입학을 기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는 교내 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간담회로 시작됐다. 알리셰르 압두살로모브 대사를 비롯한 대표단과 대학 관계자들이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열린 ‘한-우즈벡 교육협력 포럼 및 유학생 환영행사’에서는 김명애 총장의 환영사와 대사 특강,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특강은 우즈베크어로 진행돼 유학생 이해도를 높였다.
김명애 총장은 “우즈베키스탄 유학생은 양국을 잇는 미래 인재”라며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동덕여대는 현재 대학원 과정에 재학 중인 우즈베키스탄 유학생이 170여 명에 달하는 등 교육 협력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학측은 향후 우즈베키스탄과의 학술·문화 교류를 강화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 협력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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