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총장배 청소년 골프대회 성료

2026-04-13 05:34:18 게재

전국 433명 참가 … 초·중·고 6개 부문 경쟁

명지대학교가 주최한 ‘제28회 총장배 전국 청소년 골프대회’가 마무리됐다.

명지대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전북 군산CC에서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청소년골프협회 등록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초·중·고등부를 남녀로 나눈 6개 부문에서 총 433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예선과 본선 모두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졌다.

명지대

대회 결과 고등부 남자부는 엄정현(소담고), 여자부는 윤채연(대전방통고) 학생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중등부에서는 이건호(한들물빛중), 송가은(동아중), 초등부에서는 전시원(청덕초), 송수현(목동초) 학생이 남녀 우승을 기록했다.

입상자에게는 부상이 주어졌으며, 향후 명지대 진학 시 장학금과 실적 반영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임연수 총장은 “대회를 통해 쌓은 경험이 선수들의 성장에 중요한 자산이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 선수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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