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로욜라도서관, 국회의장상 수상

2026-04-13 05:36:52 게재

학술정보 협력 공로 인정 … AI 도서관·디지털 포용 선도 평가

서강대학교 로욜라도서관이 학술정보 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

서강대는 로욜라도서관이 지난 4월 1일부터 2일까지 충남 천안에서 열린 ‘제24차 한국학술정보협의회 정기총회 및 콘퍼런스’에서 최고상인 국회의장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AI 도서관, 공유와 신뢰를 넘어 디지털 포용으로’를 주제로 열렸으며 최근 1년간 협의회 활동에 적극 참여한 10개 기관에 공로상이 수여됐다. 로욜라도서관은 이 가운데 상위 평가를 받아 다른 2개 기관과 함께 최고상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한국학술정보협의회는 국내 최대 학술정보 전자도서관 협의체로, 정보기술 동향 공유와 도서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매년 정기총회와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있다.

김영주 로욜라도서관장은 “학술정보 공동 활용과 전자도서관 협력을 위해 노력해 온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용자 중심의 연구·학습 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는 2002년 국회도서관 주도로 출범했으며, 현재 대학·공공·학교·전문도서관 등 국내외 약 7700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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