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벚꽃 사진관’ 2500명 참여
2026-04-13 06:13:46 게재
조기 개화 맞춰 일정 조정 … 캠퍼스 소속감·교류 확대
국민대학교가 벚꽃 시즌을 맞아 구성원 참여형 캠퍼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국민대는 벚꽃이 만개한 교정을 배경으로 학생과 교직원이 사진을 남기는 ‘국민* 벚꽃 사진관 시즌3’를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가 앞당겨진 점을 반영해 일정 조정을 거쳐 운영됐다. 학생과 교직원이 봄 캠퍼스의 순간을 기록하며 소속감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약 2500명이 신청하고 촬영에 참여해 전년도(2300여명)보다 규모가 확대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어우러져 촬영에 참여하며 자연스러운 교류의 장이 형성됐다.
참가자들은 벚꽃이 핀 교정을 배경으로 친구·동료와 사진을 남기며 캠퍼스에서의 봄날을 공유했고, 이를 통해 공동체 유대감도 강화됐다는 평가다.
이은형 국민대 대외협력처장은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더 많은 구성원이 캠퍼스의 아름다운 순간을 기억할 수 있도록 행사를 운영했다”며 “사진이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산돼 대학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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