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체코시장 진출
2026-04-13 13:00:03 게재
스코다 ‘엔야크·엘록’에
신차용 ‘엑스타’ 공급
금호타이어가 스코다 ‘엔야크’와 ‘엘록’에 신차용 타이어(OE)로 ‘엑스타 PS71 SUV’를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스코다는 폭스바겐그룹 산하에 있는 브랜드로 체코를 대표하는 자동차 제조사다.
스코다 ‘엔야크’와 ‘엘록’은 모두 폭스바겐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된 전기차 스포츠실용차(SUV) 모델이다. 두 차량 모두 전기차 SUV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기술과 디자인 요소를 접목했다. 엔야크는 디자인 혁신과 함께 공기역학적 성능을 향상 시켰으며 엘록은 환경 친화적인 전기차로서 장점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엑스타 PS71 SUV’는 금호타이어 스포츠형 제품군 엑스타 브랜드 대표 모델이다.마른 노면이든 젖은 노면이든 성능이 최적화한 타이어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