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피스 포 올 ’ 티셔츠 출시

2026-04-13 13:00:03 게재

판매 수익 전액 기부

평화 메시지 담아아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가 자선 티셔츠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적 가치 확산에 나섰다.

유니클로는 ‘PEACE FOR ALL’(모두를 위한 평화) 프로젝트의 신규 디자인 티셔츠 3종을 1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세계 평화 메시지를 디자인으로 담아내고, 판매 수익 전액을 국제 인도주의 단체에 기부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신제품은 다양한 분야 파트너들과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일본 야구 국가대표팀을 세계 챔피언으로 이끈 히데키 쿠리야마, 일본 대표 영화 제작사 도호, 글로벌 소재 기업 도레이가 디자인 제작에 참여했다.

히데키 쿠리야마가 디자인한 티셔츠는 캐치볼 일러스트를 통해 사람 간의 직접적인 소통이 평화의 출발점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도호와 협업한 제품은 고질라 이미지를 활용해 ‘인생의 순간’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평화에 대한 의지를 표현했다.

업계에서는 유니클로가 글로벌 파트너와 협업해 공익 메시지를 확산하는 동시에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전략을 지속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석용 기자 syju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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