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원대로 혼수 가전 장만’

2026-04-13 13:00:03 게재

전자랜드 가전 ‘실속 패키지’

1인가구 맞춤 140만원대도

전자랜드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가전제품 구매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실질적인 구매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실속형 혼수 패키지’와 ‘1인 가구 맞춤 싱글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혼수와 이사, 독립을 준비하는 소비자들 사이에 꼭 필요한 가전제품을 구매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는 점을 고려했다.

물가 상승과 소비심리 위축이 이어지며 프리미엄 상품 중심 고가 상품보다 실생활에 꼭 필요한 품목만 실속 있게 소비하려는 추세가 뚜렷하다는 게 전자랜드 측 설명이다.

전자랜드 용산본점(서울)에서 신혼부부가 300만원대 ‘실속형 혼수 패키지’ 가전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전자랜드 제공

‘실속형 혼수 패키지’는 TV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청소기 밥솥 등 신혼 가구에 필요한 필수 가전 6종으로 구성했다. 최대 혜택가 300만원대에 판매한다. 이 패키지에는 LG전자 65인치 울트라HD TV, 삼성전자 825L 냉장고, 삼성전자 19kg 세탁기, 일코 미니 건조기, 아낙 스틱형 무선 청소기, 쿠쿠 10인용 밥솥을 포함한다.

‘1인 가구 맞춤 싱글 패키지’는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전자레인지 청소기 등 1인 생활에 필요한 필수 가전 5종으로 꾸렸다. 최대 혜택가 140만원대에 판매한다.

캐리어 442리터 냉장고, 일코 3kg 드럼세탁기, 일코 미니 건조기, 위니아에이드 전자레인지, 쿠쿠 스틱형 무선 청소기가 패키지에 담겼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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