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5 탄소감축목표 수립 등 공로자에 특별 포상

2026-04-13 13:00:03 게재

기후부, 순환경제 구현 등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3일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기후위기 대응 등 10개 국정과제 이행 공로자 3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특별성과 공무원 포상’을 실시했다.

특별성과에 선정된 10개 국정과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2월까지 추진된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수립 △재생에너지 확대 △순환경제 구현 등이다. 2035 NDC 수립 과제는 부문별 탄소 감축 효과와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 검토하고 대국민 공개토론회 등을 거쳐 국가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이정표를 제시했다는 평을 받았다.

우수 특별성과 과제로는 △가습기 살균제 참사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위한 온전한 배상체계 전환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계통 효율화 △해상풍력 인허가 일괄 해소 등 3건이 선정됐다. 장려 특별성과 과제로는 △모든 폐가전 무상 배출 확대 △내비게이션 홍수정보 제공 △화학물질 등록·신고 접수 일원화 등 국민 안전과 편의 증진에 기여한 3건이 뽑혔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이번 포상은 현장에서 문제를 끝까지 해결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낸 직원들에게 드리는 응원”이라며 “앞으로도 기후부는 국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혁신적 정책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아영 기자 ay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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