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7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

2026-04-13 13:00:04 게재

고양장항현장 평가 우수

안전보건 교육현장 지정

7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를 달성한 반도건설이 현장 위험성평가 능력을 인정받았다.

반도건설은 경기 고양시 장항 건설현장이 위험성평가 능력 우수성을 인정받아 경기고용노동청이 주관한 전문건설업체 안전보건 아카데미 교육현장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고양장항 현장은 반도건설 프리미엄 주거브랜드 ‘카이브 유보라’와 상가 ‘시간’이 적용된 1700여세대 대규모 주상복합 단지다.

이 단지는 공사현장 규모가 크고 시공 난이도가 높은 곳이다. 반도건설은 시공 중인 전 현장에 거쳐 자체 위험성평가 대회를 실시하고 모범사례 전파와 교육을 지속해왔다.

자체 위험성평가 우수현장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최한 ‘2025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참여했다.

발표대회 심사결과 전국 259개 현장 중 고양장항 현장이 건설분야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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