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한국사업장, 크리에이터 파트너십 박차

2026-04-13 11:15:03 게재

파트너십 프로그램 발대식 개최

쉐보레·캐딜락·GMC 브랜드 경험 확장

GM 한국사업장은 10일 서울 연희동의 라이프스타일 공간에서 다양한 분야의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한 가운데 크리에이터 파트너십 프로그램 ‘CODE G: 미션 X’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쉐보레 캐딜락 GMC 등 GM이 국내 시장에서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를 중심으로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들과 다양한 모빌리티 경험을 선보이는 것이 목적이다.

GM 한국사업장
GM 한국사업장이 개최한 크리에이터 파트너십 프로그램 ‘CODE G: 미션 X’ 발대식에서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GM 한국사업장 제공

GM 한국사업장은 이번 크리에이터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토대로 디지털 콘텐츠 기반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CODE G: 미션 X’는 제너럴모터스의 약자와 미션 기반의 시즌제 파트너십 구조를 반영해 이름 붙여진 프로그램이다. 즉 단순한 차량 시승을 넘어 크리에이터들의 주행 경험과 라이프스타일을 디지털 콘텐츠로 전환하고 브랜드·크리에이터·소비자 간 새로운 접점을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일방적인 브랜드 메시지 전달 대신 각 크리에이터의 개성과 채널 특성에 기반한 스토리텔링형 콘텐츠를 통해 보다 입체적이고 공감도 높은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 GM 한국사업장은 프로그램 참여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세션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고,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진정성 있는 브랜드 스토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윤명옥 전무(GM 한국사업장 최고마케팅책임자 겸 커뮤니케이션 총괄)는 “이번 파트너십 프로그램은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경험하고 느낀 GM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자신의 언어와 스타일로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GM 한국사업장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화하고, 각 브랜드의 특성과 라이프스타일 요소를 반영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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