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용 아이젠파마코리아 대표, 단국대 총동창회장 연임

2026-04-18 08:58:58 게재

27만 동문 결속 강화 성과 … 2년 임기 시작

조직 안정화 기반 … 모교 발전 협력 확대

단국대

단국대학교 총동창회는 고정용 아이젠파마코리아 대표를 제51대 총동창회장으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17일부터 2년이다. 고 회장은 동문 결속 강화와 조직 안정화 성과를 바탕으로 연임에 성공했다.

고 회장은 1985년 단국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제약업계에서 약 30년간 활동해 온 전문가다. 삼일제약과 태준제약을 거쳐 2013년 아이젠파마코리아를 설립했다.

또 기업 이익의 사회 환원을 경영 철학으로 삼아 해외 저개발국가에 교육시설과 직업훈련원을 설립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모교에는 발전기금 10억원을 기부했다.

고 회장은 “27만 동문을 하나로 결집해 동문 사회와 모교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시대 변화에 대응하고 모교와 상생하는 동창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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