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소프트볼팀, 회장기 우승
2026-04-19 13:34:07 게재
시즌 첫 전국대회 정상
상지대학교 소프트볼팀이 2026 시즌 첫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상지대는 소프트볼팀이 10일부터 13일까지 강원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에서 열린 ‘2026 회장기 전국소프트볼대회’ 대학부 결승에서 단국대를 5대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횡성군체육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총 14개 팀이 참가해 예선 풀리그와 결승전을 통해 우승팀을 가렸다.
상지대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결승에 진출했고, 투수와 타자의 균형 잡힌 활약으로 승리를 거뒀다.
임금희 선수는 최우수선수상과 우수투수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김은혜 선수는 도루상, 강윤승 선수는 수훈상을 받았고, 이후정 감독은 감독상을 수상했다.
상지대측은 “팀워크와 꾸준한 훈련 성과가 우승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상지대는 이번 우승을 계기로 향후 대회에서도 경쟁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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