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박영선·윤송이 ‘AI 미래’ 특별강연

2026-04-19 17:16:51 게재

29일 이냐시오관… 토크콘서트 형식 진행

AI 시대 인간 가치·공존 방안 집중 논의

서강대학교는 멘토링센터 ‘생각의 창’이 4월 29일 오후 6시 교내 이냐시오관에서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윤송이 전 엔씨소프트 사장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박영선 전 장관이 진행을 맡고 윤송이 전 사장과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AI 시대, 가장 인간적인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연에서는 미래사회의 핵심 가치와 인간과 인공지능의 협력·공존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윤송이 전 사장은 엔씨소프트에서 전략 수립과 미래사업 투자를 총괄했으며, 2024년 실리콘밸리에서 벤처 투자사를 설립해 인공지능 인프라와 원천기술 기반 스타트업 투자에 나서고 있다.

‘생각의 창’은 박영선 전 장관 주도로 2024년 설립된 청년 멘토링 플랫폼으로, 현재까지 9차례 특별강연을 통해 약 3000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플랫폼은 각계 전문가 100여명의 기부와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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