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전공·진로 페스티벌 개최

2026-04-19 17:16:54 게재

전공 상담·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신입·재학생 맞춤형 진로 탐색 지원

명지대학교는 4월 2~3일 인문캠퍼스, 4월 9~10일 자연캠퍼스에서 ‘2026 전공·진로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지원처 학사지원팀 주관으로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재학생의 전공 이해를 높이고 맞춤형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너칼리지 신입생과 전공을 재탐색하려는 재학생을 주요 대상으로 운영됐다.

행사에는 인문캠퍼스 23개 학과, 자연캠퍼스 20개 학과가 참여해 전공 소개와 1대1 상담을 진행했다. 다전공 제도와 학생설계 전공 안내를 비롯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취업 상담, 비교과 프로그램 안내, 학생상담센터 운영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됐다.

현장에서는 부스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기념품과 경품을 제공해 참여를 유도했다.

행사에 참여한 안명호 학생은 “각 학과 상담을 통해 전공 커리큘럼과 분위기를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진로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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