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2026 해오름제’ 개최
2026-04-19 17:18:37 게재
학생 주도 연합 축제 … 소속감·교류 강화
공연·체험 프로그램 운영 … 참여형 행사 확대
명지대학교는 지난 13일 인문캠퍼스에서 사회과학대학과 미디어·휴먼라이프대학이 참여한 ‘2026 해오름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오름제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연합 축제로, 단과대학 간 교류와 유대감 강화를 위해 매년 열린다. 올해는 ‘서로의 색이 만나 분홍빛 설렘으로 번지는 순간’을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는 부스 프로그램과 무대 행사로 구성됐다. 부스 프로그램은 우천으로 인해 종합관 1층에서 진행됐으며, 9개 학과와 전공이 참여해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했다.
무대 행사는 행정동 앞에서 열렸다. 1부에서는 학과별 공연이, 2부에서는 신입생 경연이 이어졌고, 3부 시상식과 기념 촬영으로 마무리됐다.
또 스탬프 투어와 인기상 투표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돼 학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명지대학교측은 “학생 주도 축제를 통해 학사구조 개편 과정에서의 불안을 완화하고 소속감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참가 학생은 “부스를 준비하며 선후배 간 협력을 경험했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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