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연구자 성과 격려 행사 개최

2026-04-19 20:26:14 게재

개인기초연구 92개 과제 선정 … 328억원 수주

연구자 교류 확대 … 연구중심대학 기반 강화

중앙대학교(총장 박세현)는 산학협력단 주관으로 ‘한국연구재단 이공분야 개인기초연구사업’ 선정 교원을 격려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지난 15일 교내 310관 대신홀에서 열렸으며,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연구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세현 총장을 비롯해 고중혁 연구부총장, 김민성 산학협력단장 등이 참석했다. 선정된 교원 92명 가운데 의학부 고기성 교수 등 46명이 대표로 참석해 격려 기념품을 받았다.

이어진 교류 시간에서는 다양한 전공의 연구자들이 연구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대학측은 단순한 축하를 넘어 학문 간 융합과 공동연구 확대의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박세현 총장은 “대학 경쟁력의 핵심은 연구력”이라며 “연구자들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대는 올해 개인기초연구사업에서 총 92개 과제가 선정돼 약 328억원 규모 연구비를 확보했다. 이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준이다.

산학협력단은 연구자 중심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협업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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