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학내 언론 3사 ‘오픈하우스’ 개최
2026-04-19 20:31:26 게재
신문·방송·영자매체 첫 공동 행사
체험·투어 프로그램으로 소통 확대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명지미디어센터는 지난 7일 인문캠퍼스 종합관 앞 광장에서 ‘2026학년도 제1회 명지미디어센터 오픈하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내 언론 3사인 명대신문, 명대방송국(MBS), MJ Press가 참여해 각 매체 활동을 소개하고 구성원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별 운영되던 매체들이 공동으로 진행한 첫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현장에서는 기사 작성 체험, 영상 콘텐츠 상영, 신문 및 발간물 전시 등 매체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각 부스를 방문하며 신문·방송·영자매체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또 언론사 사무실을 방문해 미디어 관련 퀴즈를 수행하는 ‘오픈 투어’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기사 작성과 방송 제작 환경을 확인하며 언론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명지미디어센터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해 소통 채널도 확대했다. 대학측은 이를 통해 보도와 콘텐츠를 보다 신속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명지미디어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교내 언론이 학우들과의 접점을 넓혔다”며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제공과 소통 확대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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