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준비반 가동

2026-04-19 20:52:19 게재

창업보육센터 전방위 지원체계 구축

아이디어 발굴부터 창업까지 밀착 지원

수원대학교(총장 임경숙)는 창업보육센터를 중심으로 중소벤처기업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준비반 운영에 본격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수원대는 해당 사업을 단순 참여가 아닌 대학 핵심 전략사업으로 설정하고, 창업보육센터 중심의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에 따라 창업학 융복합전공 학생들을 중심으로 ‘신청 준비반’을 4월 15일 발족했다.

준비반 운영은 기획부터 성과관리까지 전 과정을 창업보육센터가 맡는다. 아이디어 발굴·고도화, 사업계획서 집중 코칭, 실전 멘토링, 맞춤형 피드백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단기간 내 경쟁력 있는 창업팀으로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사업 선정과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는 ‘성과 중심’ 지원 체계를 강조했다.

김성민 창업보육센터장은 “학생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는 것이 목표”라며 “준비 단계부터 창업 이후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은 선임 매니저는 “전담팀 협력을 통해 학생 개별 역량을 극대화하고, 실질적인 창업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수원대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창업 도전 문화를 확산하고, 대학 내 창업 생태계를 고도화해 실전형 창업 인재 양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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