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기빙플러스 제주 서귀포·우도 지역 취약계층에 생필품 지원
2026-04-19 22:43:04 게재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주)락앤락과 (재)기빙플러스가 지난 8일 제주 서귀포와 우도지역의 취약계층에 생필품을 지원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두 회사는 서귀포 시청에 ‘자상 한 상자’ 100개를 전달했다. ‘자상 한 상자’엔 텀블러, 멀티비타민, 고무장갑, 샴푸와 린스, 화장품, 건강식품, 음료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이 들어가 있다. 이 물품들은 취약계층 100여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제주시를 대상으로 진행된 취약계층 지원에 이어, 올해는 지원 범위를 서귀포 지역까지 확대해 추진됐다. 그러면서 두 회사는 10일엔 제주 대표 관광지인 우도면사무소를 방문해 추가로 ‘자상 한 상자’를 전달하고, 지역 관계자들과 함께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서귀포시 오순문 시장과 락앤락 안성일 전무, 기빙플러스 백준현 실장이 참석했다.
박준규 기자
jkpark@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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