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네트워킹데이로 창업협력 확대
2026-04-20 05:26:48 게재
입주·예비기업 교류 … 협업 기반 강화
‘모두의 창업’ 연계 논의도 활발
상지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입주기업과 예비 창업자 간 협업 기반 확대에 나섰다.
상지대 창업보육센터와 RISE사업단 벤처창업본부는 16일 원주시 한 카페에서 ‘이너써클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입주기업인 ㈜본플레이스를 중심으로 기업 소개와 세미나를 진행하고, 예비 입주기업 및 관계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입주기업이 운영하는 공간에서 진행돼 현장 기반 협업 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본플레이스 최유진 대표가 창업 과정과 경험을 공유했으며, 이후 참석자들이 참여하는 토론과 의견 교환이 이어졌다. 특히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와 관련한 논의가 진행되며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어진 자유 네트워킹에서는 기업 간 정보 교류와 협력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새로운 비즈니스 연계 기회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상지대 창업보육센터는 앞으로도 입주기업과 예비 창업자를 위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기업 성장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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