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샵 입주민, 에너지절약 참여하면 보상

2026-04-20 13:00:00 게재

포스코이앤씨가 더샵 입주민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포스코이앤씨는 전력거래소가 운영하는 국민 참여형 수요관리 제도인 ‘에너지 쉼표’를 더샵 아파트 단지에 도입하고 입주민 대상 ‘100일 에너지절약 챌린지’를 운영한다.

‘에너지 쉼표’는 전력 수급이 불안정할 때 전력거래소가 ‘국민DR’을 발령하면 참여자가 일정시간(1시간) 동안 전기 사용을 줄이고 감축 실적에 따라 보상을 받는 제도다.

포스코이앤씨는 전력거래소와 협업을 통해 더샵 스마트홈 시스템을 통해 ‘국민DR’ 발령 알림을 받고 입주민이 손쉽게 ‘에너지 쉼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서울 경기 인천 대구 등 전국 30개 단지, 약 2만 세대에 ‘에너지 쉼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1회 기준 최고 개별 감축량은 2.9kWh(약 2900원 보상)이며 적극 참여 입주민의 경우 1회 평균 약 500Wh를 절감하고 있다. 2026년 1분기 국민DR 발령 23회를 기준으로 하면 세대당 약 1만1500원의 누적 보상이 예상된다. 챌린지는 20일부터 7월 28일까지 운영된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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