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다이브스 “고품질 생두 경쟁력 입증”
2026-04-20 13:00:13 게재
서울커피엑스포 성료
대상다이브스가 국내 최대 커피 산업 전시회인 서울커피엑스포 2026 참가를 통해 고품질 생두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대상다이브스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커머셜 및 스페셜티 등급 원두 16종을 선보이며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약 4000명의 관람객이 부스를 방문해 다양한 원두를 시음하고 품질을 직접 확인했다.
서울커피엑스포는 커피 장비와 원두, 원부재료, 매장 운영 솔루션 등 커피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 B2B 전시회로, 올해는 200여개 기업과 7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전시에서 대상다이브스는 대중적인 커머셜 원두 8종과 함께 향미와 개성이 뚜렷한 스페셜티 원두 8종을 공개했다. 특히 ‘커피 올림픽’으로 불리는 컵 오브 엑셀런스 2025에서 2위를 차지한 ‘과테말라 엘 모리또 게이샤 워시드’가 포함돼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은 다양한 원두를 직접 비교 시음하며 향과 풍미를 체험했으며, 전시 기간 동안 다수의 로스터리와 생두 공급 계약이 체결되는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도 이어졌다.
업계에서는 스페셜티 커피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안정적인 품질과 다양한 라인업을 갖춘 생두 유통 기업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정석용 기자 syjung@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