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군장병 대상 금융교육강사 연수

2026-04-20 13:00:21 게재

금융감독원은 20일부터 23일까지 육·해·공군과 해병대 및 국방부 직할부대 재정 담당자를 대상으로 국방 재정 담당자 금융연수를 실시한다.

금감원은 월급 인상과 휴대폰 사용 등 복무환경 변화에 따라 군장병들이 불법도박, 고위험 가상자산 투자 등 금융사고 위험에 노출되면서 금융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재정장교로 한정하던 연수 대상자를 군무원 등 재정 담당자로 확대하고 연수 횟수도 연 1회에서 2회로 늘렸다.

금감원은 “금융 관련 애로사항이 있는 군장병에게 금융상담을 적시에 제공해 안정적 금융생활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경기 기자 cellin@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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