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전무에 유일광 부행장

2026-04-20 13:00:22 게재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20일 신임 전무이사(수석부행장)에 유일광 전 부행장이 임명됐다고 밝혔다. 유 신임 전무는 1994년 기업은행에 입행해 30여년간 경영지원그룹장, 개인고객그룹장 등을 거쳤다. 기업은행은 유 전무가 실무능력과 리더십을 검증받으면서 은행 경영활동 전반에 대해 높은 이해도를 가진 점이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개인고객그룹장 재임 당시 개인고객 금융비용 부담완화 정책을 통해 정부의 포용금융 기조에 효과적으로 대응했다는 평가다. 이 은행 관계자는 “유 전무는 따뜻한 소통으로 직원들에게 두터운 신망을 쌓고 있다”며 “정부의 정책적 기대에 부응하면서 은행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적임자”라고 했다.

백만호 기자 hopebaik@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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