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처럼 미래기술 즐긴다

2026-04-21 13:00:06 게재

광진구 ‘체험의 날’ 운영

서울 광진구 어린이들이 놀이처럼 미래 기술을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21일 광진구에 따르면 구는 어린이날을 맞아 다음달 5일 미래기술체험관에서 ‘체험의 날(체험데이)’를 운영한다.

광진미래기술체험관은 지난해 말 개관한 교육·체험시설이다. 1585㎡로 서울시 자치구 최대 규모다. 어린이들은 다음달 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인공지능 드론 가상현실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5개 보물을 찾아라!’를 주제로 한 도장 찍기가 그 중 하나다. 각 구간을 순회하며 다양한 체험을 하는 동시에 도장을 모아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2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체험관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을 받는다.

체험관 로비에서 진행되는 상시체험은 누구나 예약 없이 참여할 수 있다. ‘2050년 광진의 미래’ 문구 작성, 미래기술을 주제로 한 페이스 페인팅 등이 기다리고 있다. 가상·증강현실 체험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광진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미래기술을 접하고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특별한 체험을 기획했다”며,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02-450-3661

김진명 기자 jm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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