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고유가지원금 원스톱 서비스

2026-04-21 13:00:19 게재

고령자 24시간 상담 가능

지도 열면 주변 사용처 안내

신한카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금은 27일부터 시행되며 신한카드는 안내부터 신청, 사용까지 고객 편의성을 높인 서비스를 준비했다. 고령자를 위한 ‘부모님 신청 도와드리는 꿀팁’ 서비스를 마련했다. 자녀가 부모님께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신청 방법을 발송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폰 외에 전화나 방문을 통해 신청할 때 필요한 준비물, 신청 가능시간 등을 요약했다. 신한 SOL페이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찾기’ 지도 서비스도 제공한다. 상호명 조회는 물론 현재 위치를 중심으로 500m 이내 사용처를 지도에 표시해준다.

이와 함께 신한카드는 지원금 신청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채널을 마련했다. 서울 및 수원에 주소지를 둔 고객이라면, 별도 신용·체크카드가 없더라도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즉시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소지한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로 지원금 사용시에도 할인, 포인트 적립, 전월실적 인정 등 혜택은 그대로 적용된다.

신한쏠페이 앱과 홈페이지, 전담 고객센터(1522-7777)를 통해 24시간 신청이 가능하며, 특히 65세 이상 고객은 오는 27일부터 24시간 상담사와 연결된다. 전국 신한은행 영업점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신한카드는 지원금이 중소 가맹점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골목 상권을 이용한 경우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 5월말까지 동행축제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최대 10만원을 결제 금액에서 할인해준다. 딥오일(Deep Oil)과 알피엠플러스 플래티늄샵(RPM+ Platinum#)등 카드로 5만원 이상 주유하면 추가 캐시백도 제공한다.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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